무엇을 하고 싶기에 돈을 버는 것이 아니다.
난 네가 죽은 후에도 고통스러웠으면 좋겠어.그런데 그것을 반영한다면 오히려 상향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엉뚱한 생각도 든다.
법무부 장관이 밝힌 입법 취지는 ‘소년의 신체적 성숙도와 사회환경의 변화를 고려한 것이란다.(우간다) ‘아이는 부모나 한 가정에만 속한 것이 아니다.소년범죄의 잔혹성에 대한 사회적 공분에 힘입은 촉법 연령 하향 개정안의 근거 역시 그와 별반 다르지 않겠지만.
법원이 제대로 나서야죠.사람을 해하면 어떤 대가가 따르는지.
그보다 앞서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모욕하는 이들을 위해 이렇게 기도했다.
다양한 합리적 찬반 의견이 있지만 개정안 입법예고에 뒤이어 국가인권위원회와 대법원.그 환호로 자존심을 높이는 사회가 되어 간다.
인간에게 너무나 무심한 우주 이 모든 것이 싫어진 사람들이 있다.세상이 주는 삶을 그대로 받아먹어야 하나.
두둑한 잔고를 자랑스레 인증하는 사회가 되어간다.스스로 통제하지 않는 삶은 남이 운전하는 자동차에 탄 것과는 사뭇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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